종로경찰서를 폭파하고 일제군경 1000여명의 포위속에서 16명을 사살하고 마지막 남은 한발의 총알로 순국했던
전설적인 독립운동가 김상옥 의사
당시 그의 나이는 향년 34세였다.
그는 처음부터 타고난 총잡이였었을까?
1889년 구한말 군관을 지낸 아버지 김귀현과 어머니 김점순 슬하의 차남으로 태어났지만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다소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다.
14살의 어린나이부터 철공장에서 일을하며 돈을 벌었고 밤에는 야간학교에 다니며 홀어머니와 살아가던 매우 평범한 청년이었다.
1910년에는 경성영어학교를 다니며 국제정세와 서양문화에 대한 안목을 넓히기도 하고
1912년에는 철물점을 개업해 가게를 운영 하게 되었고
1913년에는 짝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된다.
사업수완이 좋아 그가 경영하던 철물점은 직원 5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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