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중학교 총격 참사…7명 사망, 용의자 조부모도 숨진 채 발견
태국 방콕 인근 논타부리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교사와 학생 등 6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총격을 가한 학생도 사건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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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사건은 7일 오전 10시쯤 방콕 외곽 논타부리주 방끄루아이 지역의 한 중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학교 안에 있던 학생들은 보라색 체육복을 입은 학생이 교내 곳곳에서 수십 발의 총격을 가했다고 증언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교사 3명과 학생 3명이며, 총격을 가한 학생도 숨져 전체 사망자는 7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는 최소 15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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