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로드) 부산 대패삼겹살 초창기 사장님들 진짜 개멋지다...
오른쪽 류사장님이 부산에서 대패삼겹살로 80년대에 처음 가맹을 시작하신 분인데
94년쯤에 왼쪽에 있는 가맹점 사장님을 제외한 다른 사장님들한테 통수를 맞았었다고 함.
현재의 프랜차이즈 계약이랑 달리 노하우를 알려주고 같이 영업을 하는 그런 형태로 하고
아는 지인 위주로 하다보니까 계약서도 안 썼는데 설마 그게 그렇게 돌아올줄 몰랐던 것...
위 이미지처럼 정직하게 장사하셨기에 본인이 정직하니 다른 사람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셨나봄 ㅠ
그래서 서류상 가게를 연 날짜는 84년도인데 상표권 신청은 94년이라고 함. 여러모로 참 씁쓸하다.
그래도, 저 검은옷 입으신 사장님이 곁에서 끝까지 버텨주셔가지고 지금까지 명맥이 이어져 오고 있다고 함.
재밌는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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