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욱을 비롯해서 호남 경선 이전 당대표 선거가 박빙이라는 점을 내세우며
마치 정후보 지지세가 반반인 것처럼 대중을 속였지만,
정청래 연임에 반대한 권리당원들은 김민석 후보 뿐만 아니라
송영길 후보에게도 투표함으로써 그 의사를 분명히 나타냈습니다.
다시 말해
정후보가 득표하지 못한 권리당원 약 60% 가 연임 반대 의사를 나타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작 40% 지지세로 최고위원 3자리가 팀 정청래 쪽에 돌아가는 건 당심에 반하는 결과지요.
부디 대의원 투표를 통해 왜곡된 당심이 올바로 반영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