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 영웅들에 대해 오해하기 쉬운 것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영웅들은
헤라클레스
한 명 제외하면
'무지하게 힘 세고 엄청 용감한 전사들'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예외가 있다면 신들의 아이템으로 버프 둘둘 두른 페르세우스나 불사신 보정이 있는 폴뤼데우케스,
아테나의 도움으로 아레스를 찔러서 고인의 개쩌는 플레이를 확보한 디오메데스 정도.
그래서 《일리아스》에서 아킬레우스가 네스토르한테 '넌 내 젊을적 친구들에 비하면 족밥임' 하고 꼽도 먹지만, 아킬레우스가 이전 세대에 비해 사실 그렇게 심하게 밀리는 체급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당장 헤라클레스 다음으로 잘 알려진 영웅인 테세우스의 인생업적이 미궁에 갇힌 미노타우로스 토벌인데,
얘는 신의 혈통도 아니고 신의 피조물의 아들 정도라서 사실 신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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