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즈음인가?
조금씩 일본의 편의점에 외국인들이 보이네? 하던 즈음인거 같아요.
아는 형과, 일본 거주하는 그 형 친구를 만나 3인이서 밥을 먹으러 가게 되었는데.
아는 형이 자기가 살태니 초밥을 먹자...라고 해서. 초밥집을찾게 되었죠.
저랑, 형의 친구는 일본에 대해 좀 지식이 있던 터라.. 괜찮은 초밥집을 찾는데 좀 시간을 소모하고 있었는데.
아는 형이, 야 뭐 그렇게 고민하냐. 저기 좋아보이네 저기 가자. 하고 아무 집을 탁 잡아 들어간겁니다.
그래서, 첫 초밥을 딱 입에 넣는 순간, 저와, 그 친구형은 눈을 한번 딱 맞추고 나가시죠? 라고 해서 바로 나오게 되었어요.
초밥이라는 것이 입에 딱 넣었을때 사르르 풀어지며 퍼지는 맛이 중요한 만큼, 샤리= 밥의 중요성이 아주 크죠. 이 집 초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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