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엔딩을 보여줬던 야구만화
주인공이 약소 야구부에 들어가서
폐부를 막기위해 지구대회 우승을 노린다는 스토리로
열혈 야구 만화 같아보이지만
역대급 엔딩을 보여줬는데
바로
주인공이 지구대회 결승에서
마지막 회에 역전 홈런을 치지만
그걸 상대팀 선수가 잡아버려서
홈런 안되고 아웃...
그리고 나오는 말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제목의 미라클볼과 대비되는 전개를 보여주고
그래도 준우승 했으니 훈훈하게 끝나겠지? 할수도 있지만
야구부 폐부는 막게 되는데
그게 주인공 퇴부+전학하는 조건이라서 주인공은 야구부와 학교까지 떠나는 걸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