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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억 말고 4억만 줘” 김수현, 아이더 법적공방
[뉴스엔 이슬기 기자] 광고주들과 진행 중인 김수현이 3차 변론기일을 맞이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5부는 26일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3차 변론기일을 연다.
앞서 2차 기일에서 재판부는 양측 화해를 권고했다.
재판부는 아이더 측이 기존 손해배상 청구가 받아들여지기 어렵다고 판단해 청구 내용을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변경된 청구 역시 인정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견해도 함께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재판부는 이번 사안에서 아이더, 김수현, 골드메달리스트가 모두 김세의가 제기한 의혹으로 피해를 입은 측면이 있다고 보고 광고 모델 계약을 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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