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38.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제시됐다. 주력 지지층이었던 40대와 50대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부정평가가 우세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부정 평가가 가장 높았다.
28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웰이 지난 26~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 평가’는 직전(8월 2주차) 조사보다 1.2%포인트 떨어진 38.4%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9%포인트 오른 58.6%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긍정 49.1%·부정 47.6%)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부정 평가가 과반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의 지지율은 30% 아래로 떨어지며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40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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