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공개된 내용 그대로 진행됐다"던 해명은 무엇이었을까. MBC ‘나 혼자 산다’가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둘러싼 의혹을 부인한 지 불과 나흘 만에, 항공권이 일주일 전부터 준비돼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진호에 따르면 제작진은 전현무가 평소 공항에서 당일 항공권을 구해 여행을 떠나곤 했던 점을 바탕으로 ‘즉흥 여행’ 아이템을 제안했다. 이후 중국 충칭과 카자흐스탄 알마티가 후보에 올랐고,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에 가고 싶다”는 전현무의 의사를 반영해 약 일주일 전 알마티행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