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김동규 전 정의당 광주시당 청년학생위원장 페이스북
용혜인과 관련된 일화 중 전설은 ‘용혜인 신혼여행 보내기 모금 운동’이었다. 인생을 살며 불우 이웃을 위한 모금 운동은 자주 봤지만, 모스크바 신혼여행 비용을 모금하는 건 그때 처음 봤다. 그동안 용혜인 부부 사회운동 열심히 했으니까 신행 갈 돈 모아 달라는 글이 도는 걸 보고 참 황당했다.
당시 기록을 찾아 보니 논란이 불거지자 용혜인 측은 “당사자의 허락이나 동의 없이 이뤄진 일”이라고 해명했다고 한다. 그와 아주 가까운 그쪽 사람들이 글을 돌렸던 걸 정확히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그 해명을 믿진 않는다.
이 사진 외에도 여러 웹포스터를 통해 돈을 모았던 걸로 기억한다. 그러다가 불특정 다수가 알게 돼 논란이 됐다. 그렇다면 불특정 다수는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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