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우주 서바이벌 편이 아쉬웠던 점.
개인적으로 배틀물의 꽃으로 생각하는 게 토너먼트전입니다.
이 계기가 된 게 드래곤볼의 천하제일무도대회였습니다.
이전 내용이 아쉬운 것과는 별개로, 모든 우주의 강자들과 싸울 수 있다는 힘의 대회는 제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습니다.
그런데 역대급 스케일의 비해 선수들이 극히 몇몇을 제외하면 이름도 기억 안 나거나 (캬베, 히트, 베르가모, 케프라, 돗포, 지렌 정도만 기억합니다.)
배틀 내용은 졸전이라 실망이 매우 컸음.
지렌과 함께한 클라이맥스는 마음에 들었지만 대회 이름값을 생각하면 고점만이 아니라 저점도 잘 보여줬어야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쟤네들 무더기 보다 나무, 기란이 좋았어.
각 우주의 명운이 걸린 것 치고는 참...
그래도 프사장님, 지렌 덕분에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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