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한국 사람들이 잘 모르는 '한국의 얼룩백이 소'
중 고등학교 시절
한번쯤 봤을 정지용 시인의 시
향수의 제 1연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회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여기에 '얼룩백이 황소'가 나오는데
무슨 소일까?
얼룩? 얼룩이 있다?
아마도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이런 젖소를 떠올릴것이다
근데 사실 이 소는
1960년대 홀스타인 품종을
해외에서 들여온게 시작이고
현재는 개량을 한 버전이다
정지용 시인의 향수는 1927년에
발표되었음으로
그 당시엔 홀스타인 품종이 없었다
아마 '한우'의 이미지로
널리 알려져있는 이 색상의 소를 많이 떠올릴수도 있다
사실은 이 친구도 '한우'의 품종을 정할때
선택이 된 케이스
문헌을 보면 한국에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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