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3.5 프로가 기대했던 만큼의
성능이 나오지 않다 보니
3.5 프로라는 이름으로 출시하는 건 포기한 것으로 보이고
대신 3.5 프로를 경량화한 모델을 기반으로
3.6 플래시, 3.7 플래시, 3.8 플래시 같은 식으로 계속 출시한 뒤
올해 연말쯤에 제미나이 4 프로를
내놓을 거라고 보는 의견이 지배적이더군요
경량 모델도 나름대로 필요한 곳이 있고
속도나 비용 면에서 장점이 있으니 쓸 곳이 많은 건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프런티어 모델이나 빅모델이 필요 없는 건 아니거든요
복잡한 추론이나 긴 작업
높은 수준의 성능이 필요한 영역에서는
빅모델이 필요한 경우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니 구글은 약속한 대로 하루빨리 제대로 된 프로 모델을 출시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