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나온 따끈따끈한 논문
매년 11월이 되면 사자자리 주변에서 별똥별 비 (유성우)가 쏟아지는데,
사자자리 유성우는 일반적으로 시간당 10개 정도 별똥별이 떨어지곤 했음
근데 이건 몽골 같이 아주 어두운 곳을 기준으로 한 거라 일반적인 한국 시골이면 한 시간에 3개 정도 보는게 일반적임
그런데 논문 저자가 계산을 때려 보니까
2033년부터 35년까지 시간당 별똥별이 최소 600개에서 최대 1400개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함
당연히 별똥별 떨어지는게 많으면 도시에서 보일만큼 밝은 유성들도 많을 거고
추위에 오들오들 떨며 20분에 한 개씩 보던 평소와 다르게 말 그대로 2~3초에 별이 하나씩 떨어지는 유성 폭풍을 볼 수 있음
바로 직전의 유성 폭풍이었던 2001년 유성우 때는 별똥별 때문에 일반적인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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