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은 속아도, 두 번은 안 속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을 믿지 못하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그토록 바라던 자리에 오른 뒤 걸어온 길을 보면, 이제는 그 속내가 너무나 뻔히 보입니다.
.
1. 설령 "연임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해도, 저는 그 말을 믿지 못하겠습니다.
대통령으로서 국민에게 한 말의 무게를 끝까지 책임질 사람이라는 믿음이 이미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그 오랜 세월 국민과 당원 앞에서 요란하게 자신을 포장해 놓고는, 정작 이 나라에서 가장 강력한 권한을 쥐고 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대선 때는 검찰개혁을 하겠다며 큰소리쳤지만, 막상 대통령이 된 뒤에는 1년 넘게 미적거렸습니다. 결국 그 요란했던 약속이 '당선을 위한 말'이었던 것은 아닌지, 국민은 묻지 않을 수…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