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ish Medical Journal에 보고된 특이 사례
1940년대 중반 유럽 대륙에서 태어나 1960년대 후반 영국에 정착한 이 여성 환자는 살면서 병원에 간 적이 없을 정도로 튼튼 건강한 사람이었음
그러던 어느날, 1984년 겨울. 집에서 조용히 책을 읽고 있던 환자는 갑자기 머릿속에서
"안녕? 두려워하지말고 잘 들어봐. 우린 동네 아동병원에서 일한 사람들인데 널 도우러 왔어"
라고 말을 거는 목소리를 듣게됨;
환자는 즉시
아 내가 미쳤구나
하고 정신과로 달려가 약을 처방 받아 복용했고 2주만에 목소리가 사라졌다고함.
다행히 자기가 미친게 아니라는걸 확인한 환자는 자축성 해외여행을 떠났지만...
"아니 여기서 뭐해? 당장 귀국해서 바로 병원 가라니까!"
라는 환청이 다시 들려오면서 환자에게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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