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장병과 유조선이 이란의 표적이 될 수 있고, 한미동맹 차원에서 참여할 전쟁도 아님
정세현: 파병으로 얻을 국익이 없으며 국민 여론과 국회가 반대해야 함
김희교: 미국 요구를 계속 수용하면 추가 요구가 반복될 수 있으므로 이번에 선을 그어야 함
이희수: 전투병·비전투병과 관계없이 군대를 보내면 한국이 교전 당사국이 돼 교민과 유조선까지 위험해질 수 있음
공통적으로 현재 미국 주도의 파병에는 반대했습니다.
다만 김병주 의원은 종전 이후에도 불안이 계속될 경우, 영국·프랑스 주도 다국적 체제에서 선박 보호 방안을 검토할 여지는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