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엑스트라 CCC에서 아처가 맨정신으로 읉은 대사
키시나미 하쿠노 난 무명의 영령이다 힘있는 자에겐 손을 빌려주지 않는다
성배전쟁에 선택받은 마술사 따위 내가 가장 못마땅해하는 녀석들이다 도와줄 도리도 인정할 경위도 없다
하지만 너의 그 뒷모습을 알고있어 자신이 아닌 누군가를 위해 싸우며 꺾이지 않던 사람들을 알고있어
왜냐면 키시나미 하쿠노가 손을 뻗는다면 난 기쁘게 잡을 수 있으니까!
미안하다 긴박한 상황인건 알지만 그 샤워해도 괜찮을까? 이럴 때 조심스럽지 못하단건 알지만 이젠 참을 수 없어 너는 매력적인 여성이다 그렇기에 얘기하고 싶다
일반 남성과 비교해선 호의를 쉽게 받지 생전에도.. 참 내 교우관계는 그거랑 비슷해 일이 생기면 아름다운 여성과의 관계는 피할 수 없지만 일이 끝나면 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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