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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입법예고한 공소청 직제안에 따르면 2026년 10월 2일 공소청 전환에 따라 검찰청 일반직 정원은 8,414명에서 6,120명으로 줄어든다. 수사관과 실무관 등 일선청 수사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은 4,284명에서 2,133명으로 50.2% 줄어든다. 4,284명 검찰직·마약수사직 공무원은 2,986명이다. 공소청 출범 이후 이들 직렬은 형사법무직으로 개편되고, 인원도 1,471명으로 50.7% 줄어든다.
수사를 주로 담당해 온 전국 67개 수사·조사과도 모두 폐지된다. 다만 공소청에서도 계속 맡는 범죄수익환수 업무를 위해 서울중앙·서울남부·부산의 범죄수익환수과 3곳은 유지된다.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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