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청와대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추가 검증에 들어간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 순방 중이던 지난 8일 행안부 장관이 제청한 김지용 변호사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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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민주당 대표를 지낸 추미애 경기지사는 지난 12일 검사 출신인 김지용 변호사가 초대 중수청장에 지명된 점을 두고 "한동훈과 한 배를 탔던 사람이 초대 중수청장이 된다면 그것이 민주화냐"고 비판하며 이 대통령을 향 검찰 개혁 문제와 관련해 내란 세력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다.
다만 청와대의 추가 검증이 지명 철회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중수청장 인선을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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