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겜으로 보는 인종차?별
들크로 완성해야 하는 똥겜으로 악명 높은 빅토리아 3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빅토리아 시대의 제국주의 경제 시뮬레이터지만
한편으로는 정치를 굉장히 섬세하게 구현한 게임이기도 한데
압권중 하나인 것은 '소시민'이다.
플레이어가 누진세 제정한다는데 자신(들)은 곧 부자가 될거라며 누진세 제정에 반대하는 모습이다.
정작 작품에서도 다른 인물이 핀잔을 주듯이 이들은 부자가 아니다.
왜냐하면 소시민은 사실 "
쁘띠 브루주아
"의 번역명이기 때문이다.
"
작은 점포의 소유자, 임차인 6명 정도의 임대인, 적은 수당을 받는 검소한 점원 등 가난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부자는 아닌 사람들.
"
우리 시대로 치면 작은 자영업자부터 약소한 변호사, 의사등을 의미하며
이들은 부자로 올라갈 가능성은 존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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