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일 작은 용량도 27만 원에 한국에 파는 똥배짱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본보다 훨씬 비싸게 파는데도 출시 직후에 초도물량 완판되고 약국에는 재고다 없어서 못 판다고 안내를 붙였죠.
보통은 30만 원에 20명한테 파는 것보다 7만 원에 100명에 파는 게 이득이니 약가를 낮춥니다.
근데 얘네들 생각은 이겁니다.
"30만 원 가까이에 팔아도 없어서 못 파네? 한국 시장은 일본처럼 싸게 팔 필요 자체가 없네?"
즉 우리가 비싼 가격에 계속 사주니까 저러는 거죠. 실제 약 제조 원가는 몇백 원도 안할 걸로 생각됩니다. 대부분은 연구 비용 회수가 목적이죠.
한국인들은 예로부터 단합의 민족이었는데, 이번에도 눈 딱 감고 반 년만 불매해 봅시다.
허겁지겁 약값 5만 원으로 내리고 제발 사 달라고 애원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