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도시우스 성벽
동로마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을 방어하던 요새 시스템. 5세기 축성되어 아랍, 불가르, 루스 등 수많은 외적으로부터 수도를 지켜냈지만, 악착같이 공성전을 걸어온 오스만에게 성벽이 무너지며 함락.
조어성
남송의 대몽 항쟁 동안 무려 36년간 저항한 산성. 1259년 포위 중 몽케 칸이 이곳에서 사망하면서 몽골의 서방 원정 구도까지 흔들어놓은 중요 거점. 결국 1279년 몽골이 백성은 절대 안 건드리겠다고 약속하면서 항복을 받아냄.
양양 (번성)
몽골의 남송 침공 동안 1268년에서 1273년까지 포위전을 견뎌낸 성. 개빡친 몽골이 대형 투석기를 동원하며 함락.
크라크 데 슈발리에
십자군이 시리아 홈스에 알박은 요새이자 천하의 살라딘도 공성에 실패한 곳. 훗날 맘루크 왕조의 바이바르스 술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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