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주간 연재를 감당하기 위한 작가의 꼼수
등장인물 대다수가 대머리임.
캐릭터를 그릴 때 눈 다음으로 공을 들이는 게 머리칼인 걸 생각하면
곡선 한 두 번 그으면 끝나는 대머리 캐릭터들은 작업시간이 압도적으로 적은데다가 가독성도 높아서 가성비가 매우 좋음.
농담 아니고 역대 드래곤볼 보스들 둘러보면 라데츠랑 베지터 정도 빼면 전부 대머리거나 올백 스타일 뿐임.
그나마 예외가 셀인데 작가 공인 제일 번거로운 녀석이라고 할만큼 예외사항이고
야무치가 초반에 죽거나 갑자기 숏컷된 것도 그리기 귀찮아서였다는 게 팬들의 정설로 통할 정도로
라데츠나 지스나 초사3같이 장발인 애들은 하나같이 대우가 처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