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기념 담배고양이에서 진심으로 감탄했던 대사.jpg
주인공 야니네코의 학창시절 후배이자 옆집 이웃인 야쿠네코는
작중에서 직접적으로 그렇다고 전혀 명시되지는 않지만
단순 번호일 뿐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교도소에 있는 죄수마냥 복명복창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과거 약물 범죄로 인해 교도소에서 복역까지 한 어두운 과거가 있다는 암시와 함께
출소 후에도 여전히 당시의 트라우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줌
여기서 자신 때문에 많이 창피하게 됐다고 야니네코에게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수인이라는 열악한 사회적 위치, 약물 범죄 전과, 교도소 생활에서 새겨진 뼈아픈 트라우마,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약물 중독과 그로 인한 사회복귀의 어려움 등
본인이 가장 숨기고 싶었을 과거가 여러 사람들이 부대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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