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치지직 같이보기로 TV판 애니 첨봤는데
만화는 봤었음
생각보다 TV판에 더 성적인 암시가 많고, 이걸로만 해석할 수 있어서 놀랐음
다만 요즘 와서 왜 평가가 떨어졌는지도 알겠더라
익숙해져서 유행이 지난 건 둘째 치고
50~70년대 SF에 많이 쓰이던 클리셰 쓴 거나
90년대 초에도 프로이트 심리학은 유행 지난 거 아니냐 이런 농담하는 헐리우드 컨텐츠들(예를 들어 엑스파일)이 있었는데
에바가 딱 얘네들이 농담하던 그 구조
물론 얼마든지 달리 해석할 수 있고
주류?였던 종교적 해석이 계속해서 지금까지 힘을 얻고 있었으면 또 달랐을 거 같긴 함
보고나니까 드는 생각이 약간 베르나르 베르베르 계열? 요런 느낌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