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경찰이 일 대충 하다가 골든타임 놓치고 CCTV 다 날려먹는 사건(제주 실종 허위 종결 등)이 연달아 터지면서 수사기관만 믿고 기다리다간 내 사건 영원히 묻힌다는 불신이 ㅈㄴ 커짐.
2. 이 틈을 타서 세종, 대륙아주, 대륜 같은 대형 로펌들이 아예 내부에 '디지털포렌식센터', '증거조사센터'를 차리고 경찰 대신 초기 물증 확보부터 현장 조사까지 직접 뛰면서 수사 시장을 싹 다 먹어 치우는 중임.
3. 불법 흥신소나 심부름센터 잘못 썼다간 불법 도청으로 역관광 당하니까, 돈 좀 있는 사람들은 아예 합법적이고 증거 효력도 빵빵한 대형 로펌을 고급 흥신소처럼 굴리는 '각자도생' 생존 메타가 완성됨.
아 ㅋㅋㅋ 일하기 싫어서 "아이고 CCTV 보존기간 끝났네요~ 수고링~" 하고 대충 덮어버리니까 빡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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