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울산 유일 해바라기센터 ‘폐쇄 위기’... 이전 병원 못 찾아 피해자 지원 끊길 판
"울산해바라기센터가 없다면 울산의 성폭력 피해자들은 포항, 부산의 해바라기센터까지 가서 증거를 채취해야 합니다. 기존에 심리상담과 의료 지원을 받던 피해자들은 지원이 중단될 위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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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울산병원이 운영 부담 등을 이유로 오는 12월 31일 협약 종료 의사를 밝히면서 운영에 빨간불이 켜졌다. 병원 측은 여성신문에 "100평(330㎡) 넘는 공간을 15년간 무상 제공했고, 의료 대란 속에서도 공백 없이 지원해왔다"고 강조하면서도 협약 종료 이유에 대해서는 "민간병원으로서 (해바라기센터) 운영을 지속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울산시는 올해 개원하는 공공병원인 근로복지공단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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