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설탕세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건강 챙기자는 취지 자체를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설탕세 도입으로 국민 건강 챙기는 방식이 맞는지는 진짜 모르겠습니다.
설탕세금 매기면 과연 국민들 살이 빠질까요? 그리고 가격 올리면 덜 마신다고 하는데, 그게 비만율 감소로 이어졌다는 근거는 나라마다 연구마다 결과가 다릅니다. 콜라 1,000원 올랐다고 사람들의 식습관이 건강해지진 않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생각해보세요. 하루 종일 몸 쓰고 믹스커피, 에너지음료, 탄산으로 버티는 사람 많습니다. 공사판, 물류, 택배, 운전하는 분들이요. 이런 분들한테 "건강해지라고 세금 더 걷는다"는 게 말이 됩니까? 소득 대비 부담은 서민이 더 큰 역진세입니다.
그리고 이미 물가는 많이 올랐죠.... 최근에 닭 공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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