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이번 주말 개막
한 달을 넘겨 반환점을 돕니다.
9월 한 달 관람객은 흥행 부진으로
44만 명에 불과했는데요.
8년을 준비한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왜 이같은 평가를 받게 됐는지 집중 보도합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초기부터 전시 콘텐츠가
부실하다는 관람객들의 반응이 많았습니다.
SNS를 중심으로 여수섬박람회 비난 여론도
확산했습니다.
섬박람회 추진은 2019년 시작됐습니다.
섬을 널리 알려 2012 여수세계박람회처럼
여수 관광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였습니다.
옛 전남도가 공동 개최에 참여하고
이듬해엔 정부 승인도 받으면서 본궤도에 오릅니다.
여름에 한 달 하려던 것을 가을로 옮겨 두 달로 연장합니다.
돌산 진모지구가 허허벌판의 매립지여서
기반조성 예산이 많이 든다는 지적에도 주 행사장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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