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hwiyoung_chae/status/2106942280146080072
<영화에 대한 평가는 자유이지만, 창작자에 대한 신변 위협은 민주주의의 파괴입니다>
최근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사회적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영화가 다룬 역사적 해석이나 시각에 대해 비판과 토론이 일어나는 것은 민주 사회에서 자연스럽고 건강한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 비판이 도를 넘어 출연 배우의 자택 앞까지 몰려가 시위를 벌이고 개인의 일상을 침해하며 신변을 위협하는 사태에 이른다면, 이는 대단히 우려스럽고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서 문화예술에 대해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팔길이 원칙’을 일관되게 지켜왔습니다.
작품의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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