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입문하고있음
치지직에서 같이보기 하길래 예전부터 입문할까 싶었는데 오래된 작품이라 선뜻 보기는 힘든 그런상태였음.
그러다가 스트리머의 2시간짜리 설명 영상을 먼저 보고서 스포 흡수한 상태로 이정도면 볼만하겠는데? 하고 애니를 보기 시작했음
지금 13화 보는중임
보기전 커뮤로만 보던 인상과 지금 13화까지의 인상을 적어보자면
신지<-생각보다 말 많음. 할 말도 다 하고 찐따 같긴 해도 할일 다 함 학교에서 친해진 친구들과 잘 지냄.
고구마 먹을 각오하고 봤는데 그렇게 막 답답하지 않음. 중간에 탈주 하거나 정신적으로 무너지는 초반부는 그럴만하다고 생각함; 성인도 감당하기 힘들 것 같음. 특정 부분을 지나면 작품 자체가 확 어두워 진 다는데 그때는 또 평가가 달라질 수 도 있을 것 같음. 아직 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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