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측 "한동훈 처남 성폭력 감찰 민원 묵살? 임은정에 두 번 통보"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도어스테핑을 하고 있다. ⓒ 이정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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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청장 후보자가 2018년 대검찰청 감찰1과장 재직 시절 내부 성폭력 사건 관련 감찰 민원을 묵살했다는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의 주장에 대해, 김 후보자 측은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그해 발족한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에서 조사 중인 사안이었기 때문에 대검 감찰1과에서 별도로 수사에 착수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관련 설명도 두 차례에 걸쳐 민원을 넣은 임 청장에게 답변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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