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4002384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장례식장이 유족 동의 없이 화환을 임의 처분할 수 없도록 표준 약관을 개정했다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의 설명이 끝나자 “보통 조화(弔花)라고 하지 않나. 경사에 쓰는 꽃을 화환이라고 한다”며 “방송 발언이나 정부 공문서 등 공식 언어엔 신경을 써야 한다”고 했다. 다만 화환은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축하뿐 아니라 애도를 표하는 데 쓰는 물건으로 정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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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통령 SNS는 비공식 언어로 똥글 싸는 곳인 거죠?
+) 구태여 일반 상식까지 지적하고 싶지는 않지만 대통령께서는 근조화환이라는 단어도 써보신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