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장 김지용 후보자에 대한
친윤이라는 지적,
검찰 개혁의 의지에 대한 불확실성,
검사 출신 기용에 대한 우려 등과 관련해서
그동안 미디어를 통해 공방을 지켜본 바로는
최소한 지금까지 드러나 사실을 기반으로는
중수청장으로 임명해서는 안 될 이유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새로 출범하는 조직 관리와 운영적인 능력과 자질 측면에서는
이 부분은 특별히 논쟁이 되지 않은 걸 생각해 볼 때
큰 이견이 없다고 생각하구요.
그런 면에서 저는 조직의 최고책임자 없이 출범한 중수청장에
김지용 후보자가 조속히 임명되기를 바랍니다.
14일 청문회 일정이 잡혀있으니,
청문회를 통해 지금까지 나오지 않은 추가적인 의문점이 있다면
소속 국회의원들이 검증하면 될 일이고,
인사권에 대한 도가 넘는 참견은 상당히 위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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