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 Pro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2020년에 출시된 기기라 그냥 사용하는 것만으로 노인학대에 가까운데~
제 아이폰은 뒷판이 깨진체였습니다.
사실 뒷판이 깨지긴 했지만 기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그냥 저냥 쓰고 있었는데 어느날~
그냥~ 갑자기~ 아무런 예고없이 아이폰이 켜지질 않는거에요~
이걸 수리를 하러 가려고해도 오래되고 뒷판도 박살난걸 수리해 달라고 들고 가기도 사실 좀 부끄럽고.
깔끔하게 당근에서 아이폰 중고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다행이 iCloud에 백업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없이 복구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깨진 아이폰도 당근에서 팔린다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 아이폰을 5만원에 한번 올려봤습니다.
그런데 올린지 10분도 안돼서 홀라당 구매완료가 뜨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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