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는 축제가 열린다. 법륜 스님의 강연을 비롯해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토회(지도법사 법륜 스님) 청년특별지부는 10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청년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 청년페스타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법륜 스님을 비롯한 다양한 인사들이 청년들의 고민을 듣고 소통했던 ‘청춘콘서트’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참여형 청년 축제로 새롭게 출발했다.
올해 축제는 ‘지구별을 여행하는 청년들을 위한 안내서’를 주제로 펼쳐진다.‘어떻게 살아야 할까’,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와 같은 질문에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2600년 전 부처님의 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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