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 유튜브에 올라온
The Spread of Writing 이라는 영상에서
각국의 문자를 보여주는 지도.
문자의 분포도를 한 눈에 보여준다.
1400년도 초까지는
동아시아 국가 중국, 한국, 일본, 베트남은
과거에도 그랬듯 여전히 붉은 색으로 분류되고 있다.
물론 나라별로 독자적으로 한자를 개량해서 썼다.
일본 열도의 경우 색의 밝기가 미묘하게 다르지만
중국 한자에서 파생되었다는 걸 보여주듯 붉은 색채로 칠해져 있다.
하지만《그 분》의 등장 이후 한국은 한글로 표시되며
한반도 지도의 색이 달라진다.
한반도가 전혀 다른 보라색으로 칠해진 것은 한글이 한자를 개량해서 만든 것이 아닌 독자적인 원리와 형태로 만든 표음 문자이기 때문이다.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세종대왕이 백성들을 위해 조선의 말을 표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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