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0 KST - AP통신 - 미 국무부는 방금 9일 토요일(현지시간) 성명과 행정명령발효를 통해 ICC - 국제사법재판소 기구 전체에 대한 제제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고 AP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전 ICC 판사 나비 필라이가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발표된지 24시간도 되지 않아 미국이 이에 대한 속내를 들어낸 셈이 되었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명의의 성명에서 미국은 미국테크기업,미국자본기업이 ICC에 자본 및 기술제공 거래를 전면금지하며 미 달러화를 사용하여 거래하는 미국기업들은 모두 ICC와의 어떠한 거래도 끊으라고 명령했습니다. 다만 현재 거래중인 기업들은 6개월간의 유예기간을 주며 그 기간내에 모든 거래를 중단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미국은 ICC 기관자체에 대한 제제는 미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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