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에 관심이 없는 싱붕이라도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에 대해선 알고 있을것이다
그건 바로 조음 위치에 따라서 만든 원리인데,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혀나 혀뿌리, 입 모양 등의 모습을 따서 만들었다
가끔 한자 일부인 구결에서 따왔다고 하는 애들이 있는데 그건 병신이다
아무튼 한글과 창제원리가 꽤나 유사한 문자로
은근 최근에 나온 문트빌트슈리프트가 있다(21세기)
이상한 커뮤에서 나온거 아니냐 할수있지만
청각 장애 또는 언어 장애 아동을 위해 슈테판 뵈어만이 만든 문자 체계이다
약간 점자 개념 같은거
보면 알수있듯 발음 시 입의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
입술로 안보이고 입 속에서 나는 발음(연구개음 등)도 조금 표기를 다르게 해서 직관적으로 알수있게 했다나
쓰는것은 대략 이렇게 쓴다
음절당 하나로 뭉쳐서 만드는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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