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도 쌈닭이던 친구놈이 얌전해지면 병원가보라해라.
친구 놈중에
거의 코른 들린거 마냥
다혈질에 인터넷에서 키배존나 뜨던 광견 한명 있었는데
요즘엔
선시비 걸려도
마 피곤해서 다 귀찮다.
라는 태도로 대하길래
친구들끼리
"이새끼 이상하다. 어디 아프냐?"
"마 병원가봐라 병원."
"너 정상이 아니다. 병원가라 병원."
수근수근거렸는데
그 새끼가
ㅁㅊㄴ들아 사람이 철든거지
이랬는데
올해 건강검진에서
간쪽 정밀검사하자고 나왔다고함.......
30넘어서 사람이 바뀌면 진짜 아픈건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