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이 있었군요.
책 내용중에 부동산투기와 도박중독을 비교하는 내용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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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의 경우에는 사정이 다르다. 아무런 행위를 하지 않았는데 집값이 저절로 뛰어올라 부자가 되기도 한다. 반면에 오로지 내 집 마련을 위해 성실히 일하며 돈을 모아왔는데 꿈이 점점 멀어지기도 한다."(본문 중에서)
부동산 시장은 수백만 명이 수억 원씩 판돈을 걸고 뛰어들 뿐만 아니라 은행 돈까지 빌려 띄어드는 거대한 도박장입니다. 게다가 이제는 세계적 규모에서 수많은 변수에 영향을 받게 돼 많은 사람들이 돈의 연계 고리에 더욱 긴밀하게 얽히게 됐습니다.
결국 부동산 시장이라고 불리는 '도박장'은 집값이 낮아지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을 위기에 몰아넣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하는 형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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