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하게' 이세영 "김혜자와 호흡, 크리스마스 선물 같아" [제31회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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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찬란하게'는 생애 가장 빛났던 시간을 함께 보낸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김혜자는 "영화를 자주 하는 사람이 아닌데 엄청 망설이다 했다. 작품이 너무 좋다. 이 영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어루만져 줬으면 좋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순옥의 손녀 지안 역의 이세영은 "크리스마스날도 촬영을 했는데,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선물같았다. 김혜자 선생님 팬이었고 꼭 한번 작품에 함께하면서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다. 함께하는 젊은 배우들이 부럽기도 했다. 감독님이 캐스팅 제안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바로 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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