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들은 지금 당장 서울에 집 사서 못 사는 게 원통하다
라고 말하는 게 아닌 가격이 싼 빌라로 시작하거나
전세 대출을 통해 전세로 시작해 돈을 모아 집을 사는
우리가 걸어왔던 길을 그대로 걷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집값과 투기 세력 잡겠다고 전세 매물들은
씨를 말려가고 있고 월세는 폭등하며 서울 집값은
아득히 멀어지고 있으니
그렇다고 눈을 낮춰도 북 경기도권까지 죄다 오르고 있는
생존의 불안을 겪고 있는 것이지요
어찌보면 그들 입장에서는 이미 안정적인 사다리를
올라갔던 세대가 자신들을 오르지 못하게
사다리를 걷어찬 것처럼 보이니 분노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지금 2030이 좀 불쌍해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