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전사 덴도,투니버스에서 해줄 때 재밌게 보기는 했는데.
고등학생 나이였어도.
그런데 그 외계에서 왔다던 왕자라는 놈이 주인공 2인조중 좀 다정하고 부드러운 인상인 남자애를 보고.
남자애가 남자애를 보고 볼에 홍조를 띄우는 거에 짜게 식어서 결국엔 하차함.그 시절에도 BL 취향은 아니었다보니.
MX를 통해서 뒤에 제법 뜨거운 전개가 있다는 건 알게 되었지만,결국엔 또 다시 볼 생각은 안 들었고.
그 BL 분위기 자아내던 왕자라는 새끼가 원안에서는 공주,여자애였다던데....어쩌다 그렇게 되어버린거지.
또 물론 이유가 그것 하나뿐은 아니겠지만,그 뒤로도 시리즈 후속작들이 예정되기는 했지만 다 엎어져서 이거 하나밖에 안 만들어졌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