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이야기할 때 흔히 간과되는 부분
보통 집중력의 불안정성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감정기복 또한 만만찮게 치명적임
집중력이 어디 한 곳에 튀었다가 저리 한 곳으로 튀듯이, 감정 상태도 이리 튀고 저리 튀고 그러거들랑?
그렇다 보니 조금만 부정적인 소리 들으면 불안정한 감정기복이랑 ADHD 특유의 몰입력이 합쳐져서 급속도로 멘탈이 와장창해버림
부정적인 감정에 스스로를 쑤셔박아버린다는 느낌이라 해야 하나?
이거 제어하는 게 참 힘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