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장모 살해' 유족 "전과 알고 헤어지려니 본색…신상공개해야"(종합)
[서울=뉴시스] 신항섭 조성하 임다빈 수습 기자 = '송파 장모 살해' 사건으로 숨진 60대 여성 A씨의 유족이 피의자 B씨(20대)의 신상공개를 촉구했다. 유족은 경찰의 신변보호 조치와 대응이 미흡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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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시동생이자 A씨 딸의 작은아버지는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B씨 신상공개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가족들이 경찰에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했지만 '진행 중이니까 기다려라'라는 식의 답만 돌아왔다"고 말했다.
유족 측에 따르면 작은아버지는 접근금지 기간이 끝난 뒤와 압수수색 시도 이후에 경찰에 보다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했다. 기간이 끝났는데도 뚜렷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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