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에 대비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한미 골프외교'를 위한 실무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최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비롯한 야권에서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발생 당일 이 대통령이 '황제 골프'를 쳤다며 공세를 펴는 상황이라 주목됩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미국·멕시코 순방 직후인 지난달 말께 한미 정상의 골프 회동에 대비한 TF를 출범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3일 한미 정상회담 도중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에게 이 대통령과의 골프 스케줄을 잡을 것을 지시한 데 따른 것입니다.
지난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만찬에서 이 대통령 부부와의 골프 회동을 약속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도 "영부인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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