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딸 “엄마, 오늘 저녁 메뉴 뭐야?”…60대 엄마의 자녀 뒷바라지 언제까지?
35세 딸이 "엄마, 오늘 저녁 메뉴 뭐야?" 묻는다. 작은 회사에 다니는 딸은 독립할 생각을 않는다. 세탁과 청소도 스스로 하는 법이 없다. 특히 매일 식사 메뉴를 물어볼 때마다 속에서 열불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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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딸이 "엄마, 오늘 저녁 메뉴 뭐야?" 묻는다. 작은 회사에 다니는 딸은 독립할 생각을 않는다. 세탁과 청소도 스스로 하는 법이 없다. 특히 매일 식사 메뉴를 물어볼 때마다 속에서 열불이 난다. 먹고 나면 제 방으로 쏜살같이 들어간다. 설거지도 거의 안 한다. 자녀의 독립이 늦어지면서 60대 부부의 노후 준비도 헝클어지고 있다. 언제까지 함께 살면서 뒷바라지해야 하나?
30대 중반 자녀의 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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